카시오페이아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케페우스를 지나 안드로메다에게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침내 이 이야기의 영웅을 만날 차례입니다.
메두사를 물리치고 안드로메다를 구한 영웅, 페르세우스입니다.
페르세우스자리는 북쪽 하늘에서 카시오페이아자리와 안드로메다자리 사이에 자리하며, 가을과 겨울철 북반구 밤하늘에서 비교적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메두사를 물리치고 안드로메다를 구한 영웅, 페르세우스입니다.
페르세우스자리는 북쪽 하늘에서 카시오페이아자리와 안드로메다자리 사이에 자리하며, 가을과 겨울철 북반구 밤하늘에서 비교적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페르세우스자리가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그리스 신화 속 영웅의 이름을 가지고 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곳에는 일정한 주기로 밝기가 변하는 신비로운 별 알골(Algol)이 있고, 수많은 별이 모여 있는 페르세우스 이중성단도 있습니다.
이곳에는 일정한 주기로 밝기가 변하는 신비로운 별 알골(Algol)이 있고, 수많은 별이 모여 있는 페르세우스 이중성단도 있습니다.
신화 속 영웅의 이름을 가진 하늘에는 어떤 우주의 모습이 숨어 있을까요?
1. 페르세우스자리는 어떤 별자리일까?
페르세우스자리(Perseus)는 국제천문연맹(IAU)이 정한 88개 공식 별자리 가운데 하나입니다.북반구의 가을과 겨울 밤하늘에서 잘 볼 수 있으며, 카시오페이아자리와 안드로메다자리, 마차부자리, 황소자리 등과 가까이 있습니다.
특히 카시오페이아자리를 찾았다면 페르세우스자리를 찾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카시오페이아의 W자 모양 아래쪽에서 별들이 이어지는 방향을 따라가면 페르세우스자리로 시선을 옮길 수 있습니다.
카시오페이아의 W자 모양 아래쪽에서 별들이 이어지는 방향을 따라가면 페르세우스자리로 시선을 옮길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 주변의 별자리들이 서로 전혀 관계없는 이름을 가진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카시오페이아 — 케페우스 — 안드로메다 — 페르세우스
이 네 별자리는 하나의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바다 괴물 케토스자리(Cetus)가 등장합니다.
카시오페이아 — 케페우스 — 안드로메다 — 페르세우스
이 네 별자리는 하나의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바다 괴물 케토스자리(Cetus)가 등장합니다.
2. 페르세우스는 어떻게 영웅이 되었을까?
페르세우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와 다나에 사이에서 태어난 영웅입니다.다나에는 아르고스의 왕 아크리시오스의 딸이었습니다.
아크리시오스는 자신의 외손자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라는 신탁을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이를 두려워한 그는 딸과 손자를 없애려 했지만, 페르세우스는 살아남게 됩니다.
이후 성장한 페르세우스는 가장 유명한 모험 가운데 하나를 시작합니다.
이를 두려워한 그는 딸과 손자를 없애려 했지만, 페르세우스는 살아남게 됩니다.
이후 성장한 페르세우스는 가장 유명한 모험 가운데 하나를 시작합니다.
바로 메두사를 처치하는 일입니다.
메두사는 머리카락이 뱀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녀를 직접 바라본 사람은 돌이 된다고 알려진 괴물이었습니다.
페르세우스는 정면으로 메두사를 바라보지 않고, 방패에 비친 모습을 이용해 그녀에게 접근했습니다.
그리고 메두사의 목을 베어냅니다.
메두사는 머리카락이 뱀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녀를 직접 바라본 사람은 돌이 된다고 알려진 괴물이었습니다.
페르세우스는 정면으로 메두사를 바라보지 않고, 방패에 비친 모습을 이용해 그녀에게 접근했습니다.
그리고 메두사의 목을 베어냅니다.
이때 페르세우스가 사용한 것은 단순한 힘만이 아니었습니다.
신화에서는 신들이 그에게 여러 도구를 주었다고 전합니다.
하데스의 투명 투구, 헤르메스의 날개 달린 신발, 아테나의 방패 등이 대표적입니다.
즉, 페르세우스의 승리는 무력만이 아니라 지혜와 전략을 이용한 승리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신화에서는 신들이 그에게 여러 도구를 주었다고 전합니다.
하데스의 투명 투구, 헤르메스의 날개 달린 신발, 아테나의 방패 등이 대표적입니다.
즉, 페르세우스의 승리는 무력만이 아니라 지혜와 전략을 이용한 승리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메두사를 처치한 뒤 돌아가던 페르세우스는 바닷가에서 한 여인을 발견합니다.
그녀가 바로 안드로메다입니다.
안드로메다는 어머니 카시오페이아의 자랑 때문에 포세이돈의 분노를 산 왕국을 구하기 위해 바위에 묶여 있었습니다.
그녀가 바로 안드로메다입니다.
안드로메다는 어머니 카시오페이아의 자랑 때문에 포세이돈의 분노를 산 왕국을 구하기 위해 바위에 묶여 있었습니다.
페르세우스는 바다 괴물 케토스와 맞서 싸웁니다.
신화의 여러 판본에서는 메두사의 머리를 이용해 케토스를 돌로 만들었다고 전합니다.
그렇게 안드로메다는 목숨을 구하고, 이후 페르세우스와 결혼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밤하늘의 페르세우스자리와 안드로메다자리는 신화적으로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신화의 여러 판본에서는 메두사의 머리를 이용해 케토스를 돌로 만들었다고 전합니다.
그렇게 안드로메다는 목숨을 구하고, 이후 페르세우스와 결혼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밤하늘의 페르세우스자리와 안드로메다자리는 신화적으로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3. 페르세우스자리에서 가장 유명한 별, 알골
페르세우스자리를 이야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별이 있습니다.바로 알골(Algol)입니다.
알골이라는 이름은 아랍어로 ‘악마의 머리’라는 의미에서 유래했습니다.
그 이름에는 재미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알골은 시간이 지나면서 밝기가 변하기 때문입니다.
맨눈으로 보면 알골은 평범한 별처럼 보이지만, 약 2.87일을 주기로 밝기가 크게 감소했다가 다시 밝아집니다.
알골은 시간이 지나면서 밝기가 변하기 때문입니다.
맨눈으로 보면 알골은 평범한 별처럼 보이지만, 약 2.87일을 주기로 밝기가 크게 감소했다가 다시 밝아집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알골은 식쌍성(蝕雙星 eclipsing binary)입니다.
서로 공전하는 두 별 가운데 하나가 다른 별 앞을 지나가면서 우리가 보는 빛을 가리기 때문에 지구에서는 별이 어두워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마치 우주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식과 비슷한 현상입니다.
알골은 식쌍성(蝕雙星 eclipsing binary)입니다.
서로 공전하는 두 별 가운데 하나가 다른 별 앞을 지나가면서 우리가 보는 빛을 가리기 때문에 지구에서는 별이 어두워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마치 우주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식과 비슷한 현상입니다.
알골의 밝기 변화는 17세기부터 알려졌으며, 1783년 영국의 천문학자 존 구드릭(John Goodricke)이 알골의 밝기 변화가 주기적으로 일어난다는 사실을 연구했습니다.
오늘날에는 알골이 여러 별로 이루어진 복잡한 항성계라는 사실도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알골은 단순히 ‘악마의 머리’라는 이름을 가진 별이 아니라, 변광성과 식쌍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천체입니다.
오늘날에는 알골이 여러 별로 이루어진 복잡한 항성계라는 사실도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알골은 단순히 ‘악마의 머리’라는 이름을 가진 별이 아니라, 변광성과 식쌍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천체입니다.
그렇다면 왜 고대 사람들은 이 별에 ‘악마의 머리’ 알골이라는 이름을 붙였을까요?
알골의 밝기가 변한다는 사실은 맨눈으로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비교적 밝은 별처럼 보이다가 며칠에 한 번씩 어두워집니다.
고대인들은 이런 변화를 현대 천문학처럼 별의 공전과 빛의 차단으로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알골은 페르세우스가 들고 있는 메두사의 머리에 해당하는 별로 여겨졌습니다.
평소에는 비교적 밝은 별처럼 보이다가 며칠에 한 번씩 어두워집니다.
고대인들은 이런 변화를 현대 천문학처럼 별의 공전과 빛의 차단으로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알골은 페르세우스가 들고 있는 메두사의 머리에 해당하는 별로 여겨졌습니다.
즉,
페르세우스자리의 영웅 → 메두사의 머리 → 메두사의 눈처럼 보이는 알골
이라는 연결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신화와 천문학이 하나의 별자리 안에서 만나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페르세우스자리의 영웅 → 메두사의 머리 → 메두사의 눈처럼 보이는 알골
이라는 연결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신화와 천문학이 하나의 별자리 안에서 만나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페르세우스 이중성단 — 별이 모인 보석 상자
페르세우스자리에는 또 하나의 유명한 천체가 있습니다.바로 페르세우스 이중성단(Perseus Double Cluster)입니다.
NGC 869와 NGC 884라는 두 개의 산개성단이 가까이 붙어 있어 망원경이나 쌍안경으로 보면 아름다운 별 무리처럼 보입니다.
두 성단은 우리 은하의 페르세우스자리 방향에 있으며, 수많은 젊은 별들이 모여 있습니다.
두 성단은 우리 은하의 페르세우스자리 방향에 있으며, 수많은 젊은 별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중성단은 맨눈으로도 어두운 하늘에서 희미하게 볼 수 있지만, 쌍안경을 사용하면 수많은 별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훨씬 아름답게 볼 수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이 별을 바라보며 신화 속 영웅의 모습을 상상했다면, 현대의 관측자는 이곳에서 수많은 별이 태어나고 진화하는 모습을 봅니다.
옛날 사람들이 별을 바라보며 신화 속 영웅의 모습을 상상했다면, 현대의 관측자는 이곳에서 수많은 별이 태어나고 진화하는 모습을 봅니다.
페르세우스자리에는 별이 태어나는 곳도 있습니다.
페르세우스자리 방향에는 별과 성간 물질이 모여 있는 다양한 천체들이 있습니다.
특히 페르세우스자리와 그 주변은 우리 은하의 은하면에 가까워 별과 성운, 성단을 관측하기 좋은 영역입니다.
페르세우스자리 방향에는 별과 성간 물질이 모여 있는 다양한 천체들이 있습니다.
특히 페르세우스자리와 그 주변은 우리 은하의 은하면에 가까워 별과 성운, 성단을 관측하기 좋은 영역입니다.
별 사이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스와 먼지가 존재합니다.
이 물질들이 중력에 의해 뭉치면 새로운 별이 탄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페르세우스자리를 바라보는 것은 단순히 옛날 신화 속 영웅을 바라보는 것만이 아닙니다.
그 방향에는 별이 태어나고 진화하는 실제 우주가 펼쳐져 있습니다.
이 물질들이 중력에 의해 뭉치면 새로운 별이 탄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페르세우스자리를 바라보는 것은 단순히 옛날 신화 속 영웅을 바라보는 것만이 아닙니다.
그 방향에는 별이 태어나고 진화하는 실제 우주가 펼쳐져 있습니다.
5. 페르세우스자리와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페르세우스라는 이름을 가장 많은 사람들이 들어본 이유는 별자리 자체보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Perseid meteor shower) 때문일지도 모릅니다.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매년 여름 나타나는 대표적인 유성우입니다.
특히 8월 무렵 많은 유성이 나타나기 때문에 북반구에서 관측하기 좋은 유성우로 유명합니다.
그렇다고 유성이 실제로 페르세우스자리에서 날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지구가 혜성이 남겨놓은 먼지와 작은 입자들이 모인 궤도를 통과하면서 대기와 충돌하고, 그 입자들이 빛나는 것입니다.
지구가 혜성이 남겨놓은 먼지와 작은 입자들이 모인 궤도를 통과하면서 대기와 충돌하고, 그 입자들이 빛나는 것입니다.
이 유성들을 하늘에서 거꾸로 연장해 보면 페르세우스자리의 한 지점에서 날아오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지점을 복사점(輻射點 radiant)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 지점을 복사점(輻射點 radiant)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주요 원인은 스위프트-터틀 혜성(109P/Swift-Tuttle)이 남긴 먼지와 잔해입니다.
즉,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역시 별자리와 실제 우주 현상이 만나는 흥미로운 사례입니다.
즉,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역시 별자리와 실제 우주 현상이 만나는 흥미로운 사례입니다.
6. 페르세우스자리를 어떻게 찾을까?
페르세우스자리는 북반구에서 비교적 찾기 좋은 별자리입니다.가장 쉬운 방법은 먼저 카시오페이아자리의 W 모양을 찾는 것입니다.
카시오페이아자리에서 주변을 살펴보면 페르세우스자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별들의 흐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을철에는 카시오페이아와 안드로메다, 페르세우스가 함께 보이기 때문에 세 별자리를 연결해서 기억하면 좋습니다.
카시오페이아 → 안드로메다 → 페르세우스
이렇게 하나의 이야기를 떠올리는 것입니다.
카시오페이아 → 안드로메다 → 페르세우스
이렇게 하나의 이야기를 떠올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페르세우스자리의 중요한 별인 알골을 찾으면 신화 속에서 페르세우스가 들고 있는 메두사의 머리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카시오페이아자리에서 시작해 케페우스자리, 안드로메다자리, 그리고 페르세우스자리까지 차례로 만났습니다.
이들을 하나로 연결하면 놀라운 이야기가 완성됩니다.
이들을 하나로 연결하면 놀라운 이야기가 완성됩니다.
- 카시오페이아 → 아름다움을 자랑한 왕비
- 케페우스 → 왕국의 운명을 짊어진 왕
- 안드로메다 → 바다 괴물에게 희생될 뻔한 공주
- 페르세우스 → 공주를 구한 영웅
그리고 이들을 위협한 존재가 바로 케토스입니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서로 연결된 하나의 이야기였고, 현대 천문학에서는 각각 독립된 별자리입니다.
그런데 밤하늘에서는 이 별자리들이 실제로 서로 가까이 놓여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늘을 바라보며 마치 오래된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처럼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밤하늘에서는 이 별자리들이 실제로 서로 가까이 놓여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늘을 바라보며 마치 오래된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처럼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마무리 — 영웅의 이름으로 남은 별자리
페르세우스는 메두사를 물리치고 안드로메다를 구한 영웅으로 기억됩니다.하지만 페르세우스자리에는 신화보다 훨씬 오래된 우주의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알골은 별의 공전으로 인해 밝기가 변하고, 페르세우스 이중성단에는 수많은 별들이 모여 있습니다.
여름밤에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밤하늘을 가로지르기도 합니다.
결국 하나의 별자리 안에는 신화와 천문학이라는 두 개의 이야기가 동시에 존재하는 셈입니다.
여름밤에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밤하늘을 가로지르기도 합니다.
결국 하나의 별자리 안에는 신화와 천문학이라는 두 개의 이야기가 동시에 존재하는 셈입니다.
고대인들은 하늘에서 메두사의 머리를 들고 있는 영웅을 보았습니다.
현대인은 그곳에서 식쌍성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별들의 집단을 연구하며, 혜성이 남긴 먼지가 지구 대기에서 빛나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하늘은 변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인간이 그 하늘을 이해하는 방법은 계속 변해왔습니다.
현대인은 그곳에서 식쌍성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별들의 집단을 연구하며, 혜성이 남긴 먼지가 지구 대기에서 빛나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하늘은 변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인간이 그 하늘을 이해하는 방법은 계속 변해왔습니다.
그리고 페르세우스의 모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가 구한 안드로메다를 위협했던 바다 괴물, 케토스자리가 다음 이야기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영웅이 아니라, 밤하늘의 거대한 바다 괴물을 만나볼 차례입니다.
그가 구한 안드로메다를 위협했던 바다 괴물, 케토스자리가 다음 이야기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영웅이 아니라, 밤하늘의 거대한 바다 괴물을 만나볼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