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에서 가장 유명한 별을 하나만 꼽으라면 무엇일까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북극성(Polaris)을 떠올릴 것입니다.
북극성은 아주 밝은 별도 아니고, 밤하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별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수천 년 동안 특별한 별로 여겨져 왔습니다.
북극성은 아주 밝은 별도 아니고, 밤하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별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수천 년 동안 특별한 별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북극성이 북쪽 하늘의 기준점에 매우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북극성이 속해 있는 별자리가 바로 작은곰자리(Ursa Minor)입니다.
북극성이 북쪽 하늘의 기준점에 매우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북극성이 속해 있는 별자리가 바로 작은곰자리(Ursa Minor)입니다.
큰곰자리의 일부인 북두칠성이 워낙 유명하다 보니 작은곰자리는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작은곰자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북극성뿐 아니라, 북쪽 하늘의 방향과 항해, 고대 그리스 신화, 지구 자전과 세차운동까지 연결되는 매우 흥미로운 별자리입니다.
하지만 작은곰자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북극성뿐 아니라, 북쪽 하늘의 방향과 항해, 고대 그리스 신화, 지구 자전과 세차운동까지 연결되는 매우 흥미로운 별자리입니다.
그렇다면 작은곰자리는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왜 작은곰자리의 꼬리 끝에 있는 북극성은 오랫동안 인류에게 특별한 별이 되었을까요?
그리고 왜 작은곰자리의 꼬리 끝에 있는 북극성은 오랫동안 인류에게 특별한 별이 되었을까요?
앞선 글에서 북극성에 대해서는 자세히 살펴봤으니까, 이번 글에서는 작은곰자리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작은곰자리는 어떤 별자리일까?
작은곰자리의 영어 이름은 Ursa Minor입니다.라틴어로 ‘작은 곰’을 뜻합니다.
국제천문연맹(IAU)이 인정한 88개 공식 별자리 가운데 하나이며, 북반구 하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작은곰자리는 약 256제곱도의 영역을 차지해 88개 별자리 가운데 비교적 작은 편에 속합니다.
이름은 ‘작은곰’이지만 실제 밤하늘에서 곰의 모습을 알아보기는 어려운 이유는 밝은 별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작은곰자리는 약 256제곱도의 영역을 차지해 88개 별자리 가운데 비교적 작은 편에 속합니다.
이름은 ‘작은곰’이지만 실제 밤하늘에서 곰의 모습을 알아보기는 어려운 이유는 밝은 별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작은곰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은 알파별인 북극성이고, 그 다음으로 밝은 별이 코카브(Kochab, β UMi)와 페르카드(Pherkad, γ UMi)입니다.
북극성의 실시등급은 약 2등급, 코카브도 약 2등급, 페르카드는 약 3등급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도시에서는 작은곰자리 전체의 모양을 알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북극성의 실시등급은 약 2등급, 코카브도 약 2등급, 페르카드는 약 3등급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도시에서는 작은곰자리 전체의 모양을 알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작은곰자리를 찾을 때 가장 쉽게 기억하는 방법은 작은 국자(Little Dipper)입니다.
작은곰자리의 밝은 별들을 연결하면 국자 또는 작은 국자와 비슷한 모양이 나타납니다.
큰곰자리의 북두칠성과 모양이 비슷하지만 크기가 작고 별들이 훨씬 어둡습니다.
작은곰자리의 밝은 별들을 연결하면 국자 또는 작은 국자와 비슷한 모양이 나타납니다.
큰곰자리의 북두칠성과 모양이 비슷하지만 크기가 작고 별들이 훨씬 어둡습니다.
그래서 영어권에서는 작은곰자리를 별자리 이름인 Little Bear뿐 아니라, 그 안의 국자 모양 성군을 Little Dipper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중요한 점은 북두칠성과 마찬가지로 ‘작은 국자’ 역시 공식 별자리 이름이 아니라 별들의 눈에 띄는 배열을 부르는 이름이라는 것입니다.
공식적인 별자리는 작은곰자리이고, 작은 국자는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성군입니다.
중요한 점은 북두칠성과 마찬가지로 ‘작은 국자’ 역시 공식 별자리 이름이 아니라 별들의 눈에 띄는 배열을 부르는 이름이라는 것입니다.
공식적인 별자리는 작은곰자리이고, 작은 국자는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성군입니다.
작은 국자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국자 손잡이 끝에 북극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작은 국자 손잡이 끝 = 북극성 = 작은곰자리의 α별이라고 기억하면 쉽습니다.
즉, 작은 국자 손잡이 끝 = 북극성 = 작은곰자리의 α별이라고 기억하면 쉽습니다.
2. 작은곰자리를 이루는 주요 별들
작은곰자리에는 여러 별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별은 역시 북극성(Polaris, α Ursae Minoris)입니다.그리고 그 옆으로 국자의 그릇을 이루는 방향에 코카브(Kochab)와 페르카드(Pherkad)가 있습니다.
코카브는 작은곰자리의 β(베타)별이고, 페르카드는 γ(감마)별입니다.
이 두 별은 북극성 주변에서 눈에 띄는 밝은 별들이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북극성의 수호자(Guardians of the Pole)라는 표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들이 북극성 주변을 돌면서 수호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코카브는 작은곰자리의 β(베타)별이고, 페르카드는 γ(감마)별입니다.
이 두 별은 북극성 주변에서 눈에 띄는 밝은 별들이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북극성의 수호자(Guardians of the Pole)라는 표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들이 북극성 주변을 돌면서 수호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 밖에도 작은곰자리에는 유일돈(Yildun, δ UMi)을 비롯한 여러 별이 있습니다.
작은곰자리를 직접 찾으려면 먼저 북극성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북극성을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이미 살펴본 북두칠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북두칠성의 국자 부분에서 바깥쪽 두 별인 메라크와 두베를 찾습니다.
두 별을 연결한 뒤 두베 방향으로 약 다섯 배 정도 연장하면 밝은 별 하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 별이 바로 북극성입니다.
작은곰자리를 직접 찾으려면 먼저 북극성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북극성을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이미 살펴본 북두칠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북두칠성의 국자 부분에서 바깥쪽 두 별인 메라크와 두베를 찾습니다.
두 별을 연결한 뒤 두베 방향으로 약 다섯 배 정도 연장하면 밝은 별 하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 별이 바로 북극성입니다.
그리고 북극성을 찾았다면 작은곰자리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북극성은 작은 국자의 손잡이 끝에 해당하고, 그 아래쪽으로 다른 별들이 이어져 작은 국자의 모양을 만듭니다.
북극성이 작은 국자의 손잡이 끝이자 작은곰자리의 꼬리에 해당하는 별입니다.
북극성은 작은 국자의 손잡이 끝에 해당하고, 그 아래쪽으로 다른 별들이 이어져 작은 국자의 모양을 만듭니다.
북극성이 작은 국자의 손잡이 끝이자 작은곰자리의 꼬리에 해당하는 별입니다.
3. 작은곰자리는 왜 항상 북쪽 하늘에 있을까?
작은곰자리의 가장 특별한 특징입니다.작은곰자리는 우리나라에서 계절에 따라 완전히 사라지는 별자리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천구의 북극 주변에 있기 때문입니다.
작은곰자리 역시 북극성 주변에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같은 북반구 중위도 지역에서는 밤하늘에서 오랫동안 관찰할 수 있습니다.
밤하늘을 오래 바라보면 별들이 움직입니다.
하지만 북극성 주변에서는 그 움직임이 매우 작게 보입니다.
마치 북극성이 움직이지 않고 다른 별들이 그 주변을 도는 것처럼 보입니다.
밤하늘을 오래 바라보면 별들이 움직입니다.
하지만 북극성 주변에서는 그 움직임이 매우 작게 보입니다.
마치 북극성이 움직이지 않고 다른 별들이 그 주변을 도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제 작은곰자리의 존재 이유가 더욱 분명해집니다.
북극성은 지구의 북쪽 자전축 방향과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기 때문에, 북반구에서 북극성을 바라보면 대략 진북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북극성을 찾으면 적어도 북쪽 방향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북극성은 지구의 북쪽 자전축 방향과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기 때문에, 북반구에서 북극성을 바라보면 대략 진북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북극성을 찾으면 적어도 북쪽 방향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작은곰자리를 곰이라고 생각하면 북극성의 위치가 더욱 재미있습니다.
북극성은 작은곰자리에서 곰의 꼬리 끝에 해당합니다.
즉, 하늘에서 작은곰이 북극성을 꼬리 끝에 달고 있는 셈입니다.
북극성은 작은곰자리에서 곰의 꼬리 끝에 해당합니다.
즉, 하늘에서 작은곰이 북극성을 꼬리 끝에 달고 있는 셈입니다.
이것은 큰곰자리와 비교하면 더 재미있습니다.
큰곰자리에서는 북두칠성의 손잡이 끝부분이 곰의 꼬리에 해당하고, 작은곰자리에서도 북극성이 곰의 꼬리 끝에 위치합니다.
그래서 두 곰이 북쪽 하늘에서 서로 마주 보고 있는 것처럼 상상할 수 있습니다.
실제 별들이 우주 공간에서 곰의 모습으로 배치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인간이 지구에서 바라본 방향을 연결해 만든 그림입니다.
큰곰자리에서는 북두칠성의 손잡이 끝부분이 곰의 꼬리에 해당하고, 작은곰자리에서도 북극성이 곰의 꼬리 끝에 위치합니다.
그래서 두 곰이 북쪽 하늘에서 서로 마주 보고 있는 것처럼 상상할 수 있습니다.
실제 별들이 우주 공간에서 곰의 모습으로 배치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인간이 지구에서 바라본 방향을 연결해 만든 그림입니다.
4. 작은곰자리와 큰곰자리는 왜 ‘곰’일까?
작은곰자리와 큰곰자리의 ‘곰’은 고대 그리스 신화와 연결됩니다.칼리스토와 아르카스의 비극적인 이야기
칼리스토는 아르테미스와 함께 사냥을 하던 님프로 전해집니다.
그녀는 제우스와의 관계를 통해 아들 아르카스를 낳게 됩니다.
그런데 제우스의 아내 헤라는 칼리스토에게 분노했고, 결국 칼리스토를 곰으로 변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제우스와의 관계를 통해 아들 아르카스를 낳게 됩니다.
그런데 제우스의 아내 헤라는 칼리스토에게 분노했고, 결국 칼리스토를 곰으로 변하게 만들었습니다.
세월이 흐른 뒤 아르카스는 훌륭한 사냥꾼으로 성장합니다.
어느 날 아르카스는 숲에서 한 마리의 큰 곰을 만나게 됩니다.
그 곰은 바로 자신의 어머니 칼리스토였지만, 아르카스는 그것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아르카스가 활을 들어 곰을 쏘려는 순간 제우스가 이를 막고 두 사람을 하늘로 올려보냅니다.
그 결과 칼리스토는 큰곰자리, 아르카스는 작은곰자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아르카스는 숲에서 한 마리의 큰 곰을 만나게 됩니다.
그 곰은 바로 자신의 어머니 칼리스토였지만, 아르카스는 그것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아르카스가 활을 들어 곰을 쏘려는 순간 제우스가 이를 막고 두 사람을 하늘로 올려보냅니다.
그 결과 칼리스토는 큰곰자리, 아르카스는 작은곰자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작은곰자리의 옛 이름 가운데 하나인 키노수라(Cynosura)도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어로 ‘개의 꼬리’라는 뜻에서 나온 이름으로 해석되며, 작은곰자리를 칼리스토와 관련된 다른 이야기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어로 ‘개의 꼬리’라는 뜻에서 나온 이름으로 해석되며, 작은곰자리를 칼리스토와 관련된 다른 이야기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북극성을 둘러싼 또 다른 이름, ‘키노수라’
작은곰자리의 옛 이름인 Cynosura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어의 'cynosure'라는 단어도 여기에서 유래했습니다.
오늘날 영어에서 cynosure는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대상’ 또는 ‘모든 사람의 시선이 집중되는 존재’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영어의 'cynosure'라는 단어도 여기에서 유래했습니다.
오늘날 영어에서 cynosure는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대상’ 또는 ‘모든 사람의 시선이 집중되는 존재’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왜 이런 의미가 생겼을까요?
북극성은 오랫동안 항해자들이 방향을 잡을 때 바라보던 별이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별 가운데 특별히 사람들의 시선이 향하는 별이었던 것입니다.
즉, 방향을 알려주는 별 → 사람들이 바라보는 별 → 관심의 중심이라는 의미 변화가 일어난 셈입니다.
북극성은 오랫동안 항해자들이 방향을 잡을 때 바라보던 별이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별 가운데 특별히 사람들의 시선이 향하는 별이었던 것입니다.
즉, 방향을 알려주는 별 → 사람들이 바라보는 별 → 관심의 중심이라는 의미 변화가 일어난 셈입니다.
5. 작은곰자리의 두 ‘수호자’, 코카브와 페르카드
북극성에 관심을 갖다 보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는 별들이 있습니다.바로 코카브와 페르카드입니다.
두 별은 작은곰자리의 그릇 부분에서 비교적 밝게 보이기 때문에 북극성을 찾은 뒤 작은곰자리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코카브는 약 2등급으로 북극성과 비슷한 밝기를 가지고 있으며, 지구에서 약 131광년 떨어져 있습니다.
페르카드는 약 3등급이며 약 487광년 떨어져 있습니다.
특히 코카브는 약 2등급으로 북극성과 비슷한 밝기를 가지고 있으며, 지구에서 약 131광년 떨어져 있습니다.
페르카드는 약 3등급이며 약 487광년 떨어져 있습니다.
두 별은 북극성에 가까운 하늘에서 눈에 띄기 때문에 북극성의 수호자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지구가 회전하면서 별들이 북극 주변을 도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생긴 상징적인 표현입니다.
지구가 회전하면서 별들이 북극 주변을 도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생긴 상징적인 표현입니다.
작은곰자리는 왜 찾기 어려울까요?
작은곰자리는 북두칠성처럼 밝은 일곱 별이 선명하게 보이는 별자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히 도시에서는 빛공해 때문에 북극성과 코카브·페르카드 정도만 눈에 띄고 나머지 별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작은곰자리는 북두칠성처럼 밝은 일곱 별이 선명하게 보이는 별자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히 도시에서는 빛공해 때문에 북극성과 코카브·페르카드 정도만 눈에 띄고 나머지 별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곰자리를 관찰할 때는 처음부터 ‘곰’을 찾으려고 하기보다는,
북두칠성 → 북극성 → 코카브·페르카드 → 작은 국자
순서로 찾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북두칠성 → 북극성 → 코카브·페르카드 → 작은 국자
순서로 찾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6. 작은곰자리는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볼 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북반구 중위도에 위치하기 때문에 작은곰자리를 관찰하기 좋은 지역에 속합니다.특히 북극성이 지평선 위에 항상 위치하기 때문에 작은곰자리 역시 계절에 관계없이 북쪽 하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별자리의 위치와 기울기는 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밤이 깊어지면 지구의 자전에 따라 작은곰자리가 북극성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따라서 같은 밤에도 몇 시간 간격으로 바라보면 작은곰자리의 모습이 달라져 보입니다.
밤이 깊어지면 지구의 자전에 따라 작은곰자리가 북극성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따라서 같은 밤에도 몇 시간 간격으로 바라보면 작은곰자리의 모습이 달라져 보입니다.
하지만 작은곰자리와 북극성의 상대적인 관계는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주극성 별자리가 가진 가장 재미있는 특징입니다.
하늘은 움직이지만 북쪽 하늘의 기준점은 거의 그대로 남아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이 주극성 별자리가 가진 가장 재미있는 특징입니다.
하늘은 움직이지만 북쪽 하늘의 기준점은 거의 그대로 남아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작은곰자리는 사실 ‘북쪽 하늘의 시계’이기도 했습니다.
옛사람들에게 별은 단순히 방향을 알려주는 도구가 아니었습니다.
별의 움직임을 관찰하면 시간과 계절의 흐름도 알 수 있었습니다.
옛사람들에게 별은 단순히 방향을 알려주는 도구가 아니었습니다.
별의 움직임을 관찰하면 시간과 계절의 흐름도 알 수 있었습니다.
작은곰자리처럼 북극성 주변을 도는 별들은 밤의 시간이 지나면서 위치가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밤하늘을 오랫동안 관찰한 사람에게 북쪽 하늘은 일종의 천상의 시계가 될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시계와 달력, GPS가 모두 있지만 과거에는 인간이 직접 하늘을 읽어야 했습니다.
작은곰자리는 바로 그 하늘의 중심부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밤하늘을 오랫동안 관찰한 사람에게 북쪽 하늘은 일종의 천상의 시계가 될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시계와 달력, GPS가 모두 있지만 과거에는 인간이 직접 하늘을 읽어야 했습니다.
작은곰자리는 바로 그 하늘의 중심부에 있었습니다.
7. 작은곰자리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
작은곰자리는 크고 화려한 별자리가 아닙니다.오리온자리처럼 밝은 별이 가득한 것도 아니고, 북두칠성처럼 눈에 띄는 일곱 개의 별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작은곰자리는 특별합니다.
그 안에 북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북극성은 지구의 북쪽 자전축 방향을 알려주는 별이었고, 그 때문에 수천 년 동안 여행자와 항해자들에게 중요한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그 안에 북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북극성은 지구의 북쪽 자전축 방향을 알려주는 별이었고, 그 때문에 수천 년 동안 여행자와 항해자들에게 중요한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북극성은 작은곰자리의 꼬리 끝에 자리 잡았습니다.
그래서 작은곰자리를 찾는 것은 곧 북극성을 찾는 일이기도 하고, 북극성을 찾는 것은 다시 북쪽을 찾는 일이기도 합니다.
작은곰자리 → 북극성 → 북쪽
이 세 가지가 하나의 연결고리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은곰자리를 찾는 것은 곧 북극성을 찾는 일이기도 하고, 북극성을 찾는 것은 다시 북쪽을 찾는 일이기도 합니다.
작은곰자리 → 북극성 → 북쪽
이 세 가지가 하나의 연결고리를 이루는 것입니다.
마치며 — 작은 곰의 꼬리에 매달린 인류의 나침반
작은곰자리는 이름 그대로 작은 곰을 뜻합니다.하지만 밤하늘에서 그 곰의 모습을 직접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대신 작은 국자 모양을 떠올리면 훨씬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국자 손잡이 끝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북극성이 있습니다.
북극성은 가장 밝은 별도 아니고, 가장 큰 별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수천 년 동안 특별한 별로 대접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그 별이 있는 위치 때문입니다.
지구의 북쪽 자전축을 하늘로 연장한 방향 가까이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지구가 회전해도 거의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그 별을 바라보며 북쪽을 찾았습니다.
그럼에도 수천 년 동안 특별한 별로 대접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그 별이 있는 위치 때문입니다.
지구의 북쪽 자전축을 하늘로 연장한 방향 가까이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지구가 회전해도 거의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그 별을 바라보며 북쪽을 찾았습니다.
밤하늘의 움직임으로 시간과 계절을 읽었습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작은곰자리에 신화 속 인물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수천 년이 흐른 오늘날 천문학자들은 그 별들을 다시 바라보며 지구의 자전과 세차운동, 별의 물리적 특성을 연구합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작은곰자리에 신화 속 인물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수천 년이 흐른 오늘날 천문학자들은 그 별들을 다시 바라보며 지구의 자전과 세차운동, 별의 물리적 특성을 연구합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북극성조차 영원한 북극성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지구의 자전축이 약 2만 6천 년에 걸쳐 방향을 바꾸면서 언젠가는 다른 별이 북쪽 하늘의 기준점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가 지금 바라보는 작은곰자리의 모습과 북극성의 위치는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작은곰자리의 꼬리 끝에 북극성이 있고, 북극성은 우리에게 북쪽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구의 자전축이 약 2만 6천 년에 걸쳐 방향을 바꾸면서 언젠가는 다른 별이 북쪽 하늘의 기준점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가 지금 바라보는 작은곰자리의 모습과 북극성의 위치는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작은곰자리의 꼬리 끝에 북극성이 있고, 북극성은 우리에게 북쪽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수천 년 전의 항해자도 같은 별을 바라보았고, 오늘날의 천문학자도 같은 별을 바라봅니다.
옛사람에게 북극성이 “어디로 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별이었다면,
현대인에게는 “지구는 어떻게 움직이고, 별은 어떻게 살아가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별이 되었습니다.
옛사람에게 북극성이 “어디로 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별이었다면,
현대인에게는 “지구는 어떻게 움직이고, 별은 어떻게 살아가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작은곰자리는 작지만 결코 작은 이야기를 가진 별자리가 아닙니다.
그 작은 곰의 꼬리 끝에 인류가 오랫동안 길을 찾는 데 의지했던 별, 북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작은 곰의 꼬리 끝에 인류가 오랫동안 길을 찾는 데 의지했던 별, 북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글은 작은곰자리에 이어서 북두칠성을 품고 있는 큰곰자리를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