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폭우가 왔다'의 충청도식 표현

오늘도 무더위로 하루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많이 와서 물난리를 겪고 있고,
남부지방에서는 가뭄으로 식수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폭염'과 '폭우'가 일상이 돼버린 듯합니다.
35도를 넘도록 더웠다가
일부지역만 몰아서 쏟아붓는 호우가 번갈아 찾아 옵니다.

이제 날씨는 하늘의 뜻에 맡기고
한바탕 웃음으로 이 무더위를 날려 보내 보십시다~

'폭우가 왔다'의 충청도식 표현이라고 합니다.
(네이버 밴드에서 퍼온 글입니다)











삶의 현상을 다른 경지로 해석하는...
이 정도의 재치와 해학 수준이라면
이미 범인(凡人)의 경지를 넘어선 초월적인 분위기입니다.

우리네 삶의 모습이 시시각각 다른 형태로 나타나지만
그 속에 살아가는 우리는 늘 '변함없는 모습'입니다.
"버텨야지요."

하늘을 보고 인상 쓰면 더 덥습니다.
우리가 어쩔 수는 없습니다.
다 인정해버리고...
'허허~' 한바탕 웃음으로 넘겨 보십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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